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15화 속 부상길 캐릭터 분석! 허세 많고 욕심도 많지만, 결국 가족을 위해 움직이는 미워할 수 없는 인물 부상길의 진짜 모습을 알아봅니다.
1. 이혼 위기에 놓인 상길




괜히 영란에게 시비를 거는 듯한 모습의 상길이지만 사실은 영란과 함께 자전거가 타고싶었던 상길입니다.



자기가 옛날에 했던 혼합 복식은 스포쓰라며 바람을 인정하지 않는 상길입니다.


단단히 삐진 것 같지만 영란이 같이 자전거를 타자고 하자 세상에서 제일 기쁜 모습으로 자전거를 타는 상길입니다.
자전거 타면서 묘기도 보여주는 상길이네요.

다녀와서 바로 이혼 서류를 내민 영란에게 상길이 자전거는 뭐 하러 탔냐고 뭐라합니다.




말은 세게 하지만 사실은 붙잡고 있는 상길의 모습입니다. 상길은 사실 그 누구보다 영란이 필요했던 상길이죠.




결국 법원에 나란히 앉은 둘



지금까지는 말을 세게 나갑니다. 하지만 바로 꼬리를 내리는 상길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상길이 이때까지 여보라고 부른걸 본 적이 있나요 ? ㅎㅎㅎ 영란도 거부하네요.

하지만 영란은 단단히 마음을 먹고 결정을 한 것이기 때문에 단호하게 나갑니다.

도동리 부상길의 체면이 말이 아니겠네요. 하지만 영란은 신경쓰지 않습니다 ㅎㅎ

상길이 이혼 후 영란에게 존댓말을 쓰는 모습은 감정적으로 거리를 두려는 듯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서운함과 미련이 남아있음을 보여주는 장면 같습니다.
특히 그의 대사 중 "내 쌀밥 먹고 컸다"는 단순한 표현이 아니라, 그가 베풀었던 정성과 애정을 강요하는 말처럼 들립니다. 쌀밥은 단순한 음식이 아니라, 보살핌과 사랑의 상징이 될 수 있죠.
즉, 상길에게 있어 쌀밥은 단순한 생계의 의미를 넘어 가족을 향한 무언의 애정 표현이었던 것이 아닐까요?




옛날에 애순이가 했던 말을 생각하며 자신이 똥이라는 걸 인정하게되는 상길입니다.
2. 부상길의 활약

급히 뛰어오는 상길



상길은 은명이와 함께 전당포를 운영하던 철용이가 7000만원짜리 분청사기를 들고 도망친 사건에서, 은명이에게 모든 혐의를 뒤집어씌운 철용이가 마침내 붙잡혔다는 소식을 전하려고 뛰어옵니다.



진심으로 기뻐하는 상길과 가족들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중고나라가 철용이를 잡은 것처럼 나오지만 사실은 상길의 활약이 크죠.
상길이의 둘째딸 정숙이의 결혼식에서 그 내막을 알게 됩니다.





이게 무슨 소리일까요 ~?
상길이의 반전모습 공개합니다.

현숙이 은명이를 빼내기 위해 아빠를 찾아갔던 날 상길은 영란에게 자신도 생각이 있다며 소리치는데요.



담당 형사를 찾아갔던 것이였습니다.
형사가 합의금으로 빼내라고 하니까 그건 절대 안된다는 상길. 알고보면 그 누구보다 가족을 위했던 사람이였습니다.







상길은 형사에게 은명이는 간이 작아 그럴 놈이 되지 못한다며 강하게 변호하고, 심지어 뒷돈을 쥐여주며 철용이를 잡는데 힘써달라 부탁합니다. 애정과 의리있는 상길. 겉으로는 가볍게 보이지만, 사실은 은명이를 진심으로 걱정하고 있던 상길이였습니다.
















상길은 철용이를 잡아달라고 형사에게 부탁했지만, 형사가 적극적으로 움직이지 않자 결국 화를 참지 못하고 직접 경찰서까지 찾아갑니다.





부상길 끈기 하나는 정말 인정합니다.


가족 앞에서 자존심도 다 버린 상길의 모습을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3. 세월은 눈 앞을 수채화로 만든다



가족들이 관식에게 신발을 사준다는 얘기를 듣고 관식을 부러워하는 상길입니다.


정숙의 결혼식에 초대받은 상길은 영란에게 직접 "고맙다"고 말하는 대신 "아리가또"라고 표현합니다. 이 장면에서 상길은 어색함과 쿨한 척을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죠. 또한 진심으로 고맙지만, 직설적으로 표현하지 못하는 상길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가족에게 사랑 받는 관식의 모습을 상길은 부러워합니다. 그런 상길을 챙겨주는 관식입니다.




상길에게 가게 일을 도와달라며 부르지만 사실은 상길을 챙겨주려고 하는 관식이죠.



'세월은 눈 앞을 수채화로 만들었다. 미움도 흐릿하게, 사람도 축축하게.'
시간이 지나면서 선명했던 감정들이 흐려지고, 미움조차 희미해지는 순간이 오죠. 온갖 미운 짓을 했던 상길이지만, 결국 그의 모든 행동의 바탕에는 가족을 향한 마음이 있었음을 알게 됩니다.
겉으로는 허세 많고 이기적인 것처럼 보였지만, 누구보다 자기 가족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위했던 상길.
이런 순간들을 떠올리면, 상길을 정말 미워할 수 있을까요?
결국 그는 가족을 누구보다 사랑했던 사람이 아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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